[빠리에서 생긴일] 태권도 김유진, 세계 1위까지 '도장 깨고' 금빛 승리…"재밌고 또 나오고 싶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빠리에서 생긴일] 태권도 김유진, 세계 1위까지 '도장 깨고' 금빛 승리…"재밌고 또 나오고 싶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김유진은 "너무 재밌고 또 올림픽에 나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세계 랭킹 24위였던 그는 세계 1·2·4·5위를 모두 뛰어넘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유진은 하위권의 '반란'이 아닌 '노력의 결과'라며 그간 하루 만 번에서 2만 번은 발차기를 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자랑스러운 김유진의 우승 소감, 함께 보시죠 #김유진 #태권도 #금메달 #파리올림픽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