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월) 태장성결교회 새벽예배, 출애굽기 18:1-12 "구원의 은혜를 나누는 기쁨"](https://poortechguy.com/image/5qFlVPe-3C0.webp)
5월 17일(월) 태장성결교회 새벽예배, 출애굽기 18:1-12 "구원의 은혜를 나누는 기쁨"
설교제목: "구원의 은혜를 나누는 기쁨" 설교본문: 출애굽기 18:1-12 출애굽기 18장 1 미디안의 제사장이며 ①모세의 장인인 이드로는, 하나님이 모세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주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셨는가 하는 것을 들었다 / ①모세의 장인은 민 10:29 및 삿 1:16과 4:11에서는 호밥이고; 출 2:21에서는 르우엘이고; 출 18장에서는 이드로이다 2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친정에 돌아와 있는 모세의 아내 십보라와 3 십보라의 두 아들을 데리고 나섰다 한 아들의 이름은 게르솜인데, 이 이름은 "내가 타국 땅에서 ②나그네가 되었구나" 하면서 모세가 지은 것이고, / ②히, '게르' 4 또 한 아들의 이름은 ③엘리에셀인데, 이 이름은 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셔서, 바로의 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고 하면서 지은 이름이다 / ③'나의 하나님은 돕는 분이시다' 5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의 두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모세가 진을 치고 있는 광야로 갔는데, 그 곳은 바로 하나님의 산이 있는 곳이다 6 그는 거기에서 모세에게 전갈을 보냈다 "자네의 장인인 나 이드로가 자네의 처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네 " 7 모세가 그의 장인을 만나러 나와서, 그에게 절을 하고, 입을 맞추었다 그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함께 장막으로 들어갔다 8 모세는 장인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신 일, 곧 바로와 이집트 사람에게 하신 모든 일과, 그들이 오는 도중에 겪은 모든 고난과, 주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건져 주셨는가 하는 것을 자세히 말하였다 9 그러자 이드로는,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시려고 베푸신 온갖 고마운 일을 전하여 듣고서, 기뻐하였다 10 이드로가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집트 사람의 손아귀와 바로의 손아귀에서 자네와 자네의 백성을 건져 주시고, 이 백성을 이집트 사람의 억압으로부터 건져 주셨으니, 주님은 마땅히 찬양을 받으실 분일세 11 이스라엘에게 그토록 교만히 행한 그들에게 벌을 내리시고 치신 것을 보니, 주님이 그 어떤 신보다도 위대하시다는 것을 이제 나는 똑똑히 알겠네 " 12 그리고 나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하나님께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바쳤다 아론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모두 와서, 하나님 앞에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제사 음식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