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in Art] 무의식을 그린 초현실주의 작가 '살바도르 달리' / YTN 사이언스](https://poortechguy.com/image/5semDdKQKbY.webp)
[사이언스 in Art] 무의식을 그린 초현실주의 작가 '살바도르 달리' / YTN 사이언스
■ 박수경 / 아트플랫폼 누아트 디렉터 [앵커] '사이언스 in Art' 시간입니다 오늘은 독특한 상상과 표현 방식으로 무의식을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온라인 아트플랫폼 누아트 박수경 디렉터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살바도르 달리하면 사실 독특한 외모 수염도 아주 인상적인 작가잖아요 많은 분들이 살바도르 달리하면 시계가 녹고 있는 그 그림을 생각할 거 같은데 조금 더 설명해주시죠 [인터뷰] 네, 맞습니다 녹은 시계들이 사막에 널려있는 작품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바로 20세기 대표적인 초현실주의 작가, 살바도르 달리가 그린 작품입니다 '기억의 지속'이라는 작품인데요 1931년 작으로, 뉴욕에서의 전시에서 처음으로 소개됐습니다 달리는 당시에 초현실주의 그룹이 참여했던 이 전시를 통해서 크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앵커] 네 그야말로 달리를 상징하는 작품인데 '기억의 지속'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시죠 YTN 사이언스 김기봉 (kgb@ytn co kr) #초현실주의 #살바도르달리 #기억의지속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