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74회 2부] 전 재산 35만 원 가지고 섬에 내려와 닥치는 대로 일해 8개월 만에 집 산 부부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74회 "나를 살린 섬 노화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에 있는 섬 노화도에 무공해 자연 속에서 가정의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용묵 씨 가족이 산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그는 노심초사 일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일용직 노동자이며 고혈압, 당뇨, 뇌졸중 후유증이 재발하진 않을까 불안에 떨며 살았다 지쳐만 가던 어느 날 부부는 배낭 하나 둘러매고 과감히 노화도로 왔다 가정의 위기를 딛고 노화도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전라남도 #전남 #해남 #땅끝마을 #노화도 #부부 #농사

[다큐 ‘가족’ 274회 2부] 전 재산 35만 원 가지고 섬에 내려와 닥치는 대로 일해 8개월 만에 집 산 부부

[다큐 ‘가족’ 274회 2부] 전 재산 35만 원 가지고 섬에 내려와 닥치는 대로 일해 8개월 만에 집 산 부부

[멜로다큐 '가족' 274회 上] 단돈 35만 원 가지고 섬에 들어와 닥치는 대로 일해 8개월 만에 내 집 마련한 부부

[다큐 ‘가족’ 274회③] 단돈 35만 원 가지고 섬에 내려와 닥치는 대로 일해 8개월 만에 내 집 마련한 부부

[다큐 ‘가족’ 30회 2부] 오랜만에 10남매 모두 고향 집 온다는 전화에 하루 종일 싱글벙글한 노부부

[추석맞이 구독자 요청 인간극장 1️⃣탄] '곰배령' 자연 속에서 소박한 하루하루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부부의 겨울동화❄️ ‘여기에 사는 즐거움’ | KBS 방송

[다큐 ‘가족’ 22회 2부] 말도 없이 집 나가 연락도 없는 엄마 잠시 외출 중이라고 믿는 너무 일찍 철든 16살 딸

[다큐 ‘가족’ 72회 1부] 애 딸린 이혼녀 처지에 첫눈에 반한 무려 15살 어린 총각 남편과 결혼 엄두도 못 낸 아내

26살 아내에 첫눈에 반한 45살 남편. 임신했을 때 매일 발 닦아주고 집안일을 자처하며,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데｜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

[다큐 ‘가족’ 203회上] 30년 전 아내 죽고 자식들 옷 바느질로 기워 입힌 눈먼 아버지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20회 上] 22살에 시집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끼니마다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64회 下] 장날이면 한 끼도 못 먹고 굶는 날이 허다한 장돌뱅이 부부

[다큐 ‘가족’ 196회 1부] 18살에 첫째 부인 대신 아들 낳아주려 40살 남편과 결혼해 잠도 셋이 함께 잔 할머니

[다큐 ‘가족’ 110회 下] 모자란 아들 며느리 가르치는 게 힘에 부쳐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어머니

[다큐 ‘가족’ 48회 1부] 핏덩이 세쌍둥이 산골에 버리고 집 나간 남편에 하루아침에 가장된 아내

[다큐 ‘가족’ 12회 上] 아들 기다리는 마음은 매한가지 기른 어머니와 낳은 어머니

1부🎥 여든살의 어느 날, 평생 사랑한 두 여자와 함께 오늘도 감나무골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인간극장] | 여든살 청년 일봉 씨의 가을 | KBS 2012.11.12

[멜로다큐 '가족' 350회 下] 밥상에 같은 반찬 두 번 이상 올리면 입에도 안 대는 식성 까다로운 80살 남편

[멜로다큐 '가족' 254회 上] 무려 19살 어린 복덩이 페루 아내 덕분에 결혼 2년 만에 집에 건물까지 인생역전한 남편

썰매 타다 아궁이에 삼겹살 구워 먹는 삶. 산골에 아지트 짓고 아무것도 안 하는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