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324회) 두고 온 나의 바다 “아버지! 저 왔습니다!”  KoreaTV, fisherman, homecoming, fishing village  (충남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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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어부 #살어리랏다 #귀농다큐 #선장 #충남태안 #서해 충남 태안에 예로부터 마을이 아늑하고 자연경관이 빼어난 경치를 가진 마을이라 해서 가경지라 불리는 곳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편도관(56세, 귀어 6년 차) 씨는 열다섯에 바다마을을 떠나 군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부모님의 건강이 악화하자 도관 씨는 귀향을 결심하게 되었는데요 도관 씨는 바다가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알곤 차근차근 어부를 준비했습니다 이제는 어엿한 어선의 선장이 되어 귀어에 성공한 도관 씨! 처음부터 승승장구한 것은 아니지만 실패가 있었기에 지금의 도관 씨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귀어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조언하는 일을 아낌없이 해주고 있는데요 도관 씨의 행복한 어촌살이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