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위기에 임원 총집합…3나노 수율 고심

삼성, 반도체 위기에 임원 총집합…3나노 수율 고심

[앵커] 삼성전자가 오늘(27일) DS 반도체 부문에 대한 긴급 경영회의를 실시했습니다 사업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주 공식발표를 예고한 '3나노' 양산을 논의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산 기자, 회의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데 사업위기 진단 성격이 크죠? [기자] 경계현 사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 파운드리 투자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