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경제] 아파서 일 못하면 '하루 4만 원' 준다 (2022.01.03/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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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치거나 덜컥 병이라도 나면 치료비도 문제지만, 일을 할 수 없어 부담이 더 큰 데요 근로자가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상병 수당이 시범 도입됩니다 #상병수당, #근로자, #한국형상병수당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신선한 경제] 아파서 일 못하면 '하루 4만 원' 준다 (2022.01.03/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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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경제] "다회용기·리필제품 쓰면 최대 7만 원 적립" (2022.03.04/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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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경제] 4인 가구 한 달 식비 '106만 원' 든다 (2022.06.27/뉴스투데이/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