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710] 취준생의 체력관리, 체력도 스펙 VS 취업에는 불필요 / 강현규 컨설턴트, 정철상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710] 취준생의 체력관리, 체력도 스펙 VS 취업에는 불필요 / 강현규 컨설턴트, 정철상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710] ◎ 취준진담 - 아이템 : 취준생의 체력관리, 체력도 스펙 VS 취업에는 불필요 - 출연자 : 강현규 컨설턴트, 정철상 컨설턴트 서울대학교 최하은, 성균관대학교 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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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710] 계속 낙방하는 공시생, 꿋꿋이 도전 VS 다른 기업 도전 / 강현규 컨설턴트, 정철상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731] 벼랑 끝의 취준생, 차라리 창업 VS 그래도 취업 / 강현규 컨설턴트, 임기만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717] 계속 낙방하는 공시생, 꿋꿋이 도전 VS 다른 기업 도전 / 강현규 컨설턴트, 임기만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업을 부탁해 160705] 체력도 스펙 VS 취업에는 불필요 / 해외로 눈 돌리는 취준생, 워킹홀리데이 / 합격이 보이는 ‘영업관리직’ 자기소개서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807] 여름방학 취준생의 아르바이트, 취업형 알바 VS 고수익 알바 / 정철상 컨설턴트, 강민혁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918] 취업 박람회, 정보 획득의 장 VS 전시성 행사 / 강현규 컨설턴트, 정철상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731] 꿈의 직장, 공기업 VS 외국계기업 / 강현규 컨설턴트, 임기만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515] 이색알바도 스펙 VS 인턴이 금턴 / 부산 외국어대 정철상 교수, 잡담 강현규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410] 취업 성형 해야 하나 vs 안해도 된다! / 정철상 교수, 강현규 컨설턴트, 고란도란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501] SNS, 취업에 도움된다 VS 시간 낭비다 / 정철상 교수, 강민혁 수석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605] 취업 사교육 필요하다 VS 필요없다 / 정철상 교수 / 강민혁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724] 취준생의 자소설, 어쩔 수 없는 선택 VS 진실만을 써야 한다 / 정철상 컨설턴트, 강민혁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612] 취준생에게 연애는 사치다 VS 막을 수 없다 / 강현규 컨설턴트 / 임기만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717] 취준생의 이미지 컨설팅, 필요하다 VS 필요없다 / 강민혁 컨설턴트, 임기만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417] 취업재수 해도 된다 VS 취업 눈높이를 낮춰라 / 정철상 교수, 강민혁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417] 유망 중소기업 VS 사양길 대기업 / 정철상 교수, 강민혁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612] 나홀로 스터디 VS 그룹 스터디 / 강현규 컨설턴트, 임기만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준진담 160807] 청년수당, 필요하다 VS 필요없다 / 정철상 컨설턴트, 강민혁 컨설턴트

[유재환 황보미의 취업을 부탁해 160721] 취준생의 자소설, 어쩔 수 없는 선택 VS 진실만을 써야 한다 / 취준생 필살기 ‘상식’ / 자기소개서 항목별 분석 ‘대외활동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