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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원세훈 재판 증인 출석 "특활비 요청 안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MB, 원세훈 재판 증인 출석 "특활비 요청 안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증언을 부인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은 특활비를 요구한 적이 없다며 "아닌 것을 있는 것처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2010년 원 전 원장이 김백준 전 기획관을 통해 2억원을, 2011년 김희중 전 제 1부속실장을 통해 약 1억 500만원을 이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