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134편 [2016년 10월 14일 자비교회 금요새벽기도회 설교]

시편 133-134편 [2016년 10월 14일 자비교회 금요새벽기도회 설교]

2016년 10월 14일 자비교회 금요새벽기도회 설교 시편 133-134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 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시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 134: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대상9:33 (시 134:2) 1)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34: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