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8월 23일 (금) 예레미야 51장 45-53 "말씀을 기록하고 들려주어라" [10분 말씀나눔]](https://poortechguy.com/image/6c7jxxzQVYU.webp)
[매일성경큐티] 8월 23일 (금) 예레미야 51장 45-53 "말씀을 기록하고 들려주어라" [10분 말씀나눔]
예레미야 51:54–64 54 바벨론에서 부르짖는 소리여!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서 들리는 큰 파괴의 소리로다! 55 이는 여호와가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그에게서 큰소리가 사라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파도가 큰 물들처럼 으르렁대고 그들의 목소리의 소음이 터져 나온다 56 파괴자가 바벨론을 향해 올 것이니 그의 용사들이 사로잡힐 것이고 그들의 활이 부러질 것이다 여호와는 보복하는 하나님이다 그는 반드시 보응한다 57 내가 그의 관료들과 현자들과 그의 통치자들과 지도자들과 용사들을 다 취하게 할 것이니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인 왕의 말이다 ” 5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바벨론의 두꺼운 성벽이 무너지고 그의 높은 성문들이 불에 탈 것이다 백성이 헛수고를 하고 민족들이 불로 인해 지치고 말 것이다 ” 59 유다 왕 시드기야의 통치 4년에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왕의 수행관 스라야가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갈 때 예레미야가 그에게 준 말입니다 60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올 모든 재앙들을 한 책에 써 놓았는데 그것은 바벨론에 대해 기록된 모든 말씀들입니다 61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말했다 “네가 바벨론에 도착하면 명심해 이 모든 말씀을 읽어라 62 그러고 나서 ‘여호와여, 이곳을 멸망시켜 사람이나 동물이 그 안에 살지 않게 되고 영원히 황폐하게 될 것이라고 주께서 이곳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너는 말하여라 63 네가 이 책을 다 읽은 다음에는 그것에 돌을 묶어서 유프라테스 강 속으로 던져라 64 그리고 이렇게 말하여라 ‘내가 바벨론에 내릴 재앙으로 인해 바벨론이 이렇게 가라앉아 다시는 올라오지 못할 것이니 그들이 지치게 될 것이다 ’ ” 예레미야의 말이 여기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