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매매전략 인디에프, 삼성전기, 신라젠, 파미셀, AP시스템, 다산네트웍스,삼지전자,제룡전기, 에스코넥, 이수페타시스,오이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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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매매전략 1 시황 - 브렉시트안 부결증 이슈에도 중국 경기부양책이 좀더 시장에는 강하에 반응한 것으로 해석이 된다 - 국내 증시 지수는 어제 미증시의 선반영으로 예상이며, 다가오는 연준베이지북 발표 및 연준기타 위원들의 연설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하는 듯함 (기존 파월의 입장 변화가 없다고 판단함) - 간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무역 구조적인 문제와 지재권문제는 진전을 이루지못했다고 하며, 농산물, 에너지 등의 미국산 제품 구매와 중국의 추가적인 시장 개방등 사항에만 타협점을 찾았고 핵심사항에는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고 함 (지재권, 중국제조업굴기 문제) - 17일 수소경제로드멥 발표를 앞두며, 홍남기 부총리 2022년 8만대 확대 할것이라는 발표로 장 막판 다시 급등하면서 강승 마감하였다 내일이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것으로 보이며 신규투자자는 내일 접근 금지해야됨, 단타도 하면 안된다고 판단됨 - 남북경협주의 순환매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시장속에서 저가주 급등이 속출하고 있음 허나 변동폭이 너무 커지고 있다는 건 시장참여자라면 느낄수있다고 생각함 장중 10% 이상의 변동성과 날마다 남북경협내 순환되는 모습속에 이리저리 이동하다 박자를 놓치면 큰 손실로 이어질수있다 - 남북경협주는 대략 200개 이상의 많은 종목이 있음, 추가적으로 1차 정상회담시 2주전에 고점을 찍었다는 점을 명심해야되고, 대장은 대장대로 단기트레이딩, 안올라간 섹터는 선취매후 올라오면 차익실현의 대응 전략이 필요할때라고 봄 - 기타 제약바이오 섹터의 프로그램대양매도가 이어지고 있음 빠진다고 물타기보다는, 관망하면서 바닥을 기다리는 필요가 있고, 힘든시기가 지나가고 있지만 경협이든 수소든 수급이 언제든 빠질수있는 위치라는 걸 인지하고 있어야 될 것 같다 - 주식은 과열권은 언제든 큰 수익도 줄 수 있으나, 커품이 꺼지면 큰 손실로 온다 2 종목 - 신라젠, 파미셀, 삼지전자, 다산네트웍스, 삼성전기, AP시스템, 이수페타시스, 에스코넥, 삼지전자 기가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