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코로나 불효자, 겁없는 청춘 | 전도서 11:9-10, 12:1-2 | 강동성서침례교회 | 최육열 목사 |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미라클모닝 #강동성서침례교회 #코로나바이러스 * 한줄 감동을 가져다 준 말씀 (1) 김미경 자매님 : 405회 '의에 주리고 목다른 자들의 복'(마태복음 5:6) (2) 유경화 자매님: 442회 '한 번 더의 사랑을 알았다면 주님께 몸을 던져 달려가십시오 '(요한복음 21:1-14) (3) 김 진 자매님 : 498회 '예배의 불꽃을 꺼뜨리지 마십시오'(요한복음 4:23-24) 미라클 모닝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마다 새롭다 미라클 모닝 방송은 이제 500고지를 넘어 1000고지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반복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생입니다 반복하고 반복하면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고 읽고 행동하고 이것을 반복하면 믿음이 성장하고 성숙하게 됩니다 다시 미라클 모닝 말씀과 함께 우리 다같이 1000고지를 향하여 함께 달려가십시다 세 아들의 엄마로 늘 말씀중심으로 살아가는 김미경 자매님은, 한 줄 감동을 이렇게 보내 왔습니다 미라클모닝 500회를 축하드립니다 주로 아침식사 준비하며 미라클 모닝을 듣는데, 405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의 복 마태복음 5:6] 말씀을 들으며 제 영혼이 가난하고 궁핍했던 시기가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삶에 불만이 생길 때에는 세상에서 좌절과 옳고 그름의 경계에서 방황하던 저를 떠올립니다 가난한 영이 항상 채움 받길 갈구하는 삶과 그 목마름을 넘치도록 채우실 하나님을 생각하니 세상을 다가진 듯 은혜로운 아침이었습니다 멋진 정훈이와 예쁜 한나를 말씀으로 균형 있게 잘 키우고 있는 유경화 자매님은 한 줄 감동을 이렇게 보내왔습니다 지난 1월 2일에 방송되었던 미라클모닝 442번 ‘한 번 더’의 사랑을 알았다면 주님께 몸을 던져 달려가십시오(요21:1-14) 이 말씀 들으면서 2020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할 지에 대해 One word를 정할 수 있었던 말씀이었습니다 희생 없이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희생한다고 생각했던 저를 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로마서12:1 말씀처럼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살아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라’하신 것처럼 진정한 섬김, 희생으로 섬기자 다짐했습니다 지금도 저에게 [한 번 더]의 기회와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은혜에 힘입어 주님께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겠습니다 미라클모닝 500회까지 말씀을 잘 깨달을 수 있게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어떤 어려운 난관이 있더라도 말씀과 기도로 그것을 이기며 늘 믿음으로 살아가는 김진 자매님, 한 줄 감동입니다 미라클 모닝이 500회를 맞게 됨을 축하드립니다^^우리 성도님들뿐만 아니라 유투브로 시청하시는 많은 분들이 더해지고 은혜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저는 498회 "예배의 불꽃을 꺼트리지 마세요" 말씀을 듣고 현재 제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강동교회 주일학교를 담당하는 교사로써 한 목장을 이끌고 가야할 목자로서 한주 한주 예배를 사모하고 갈급해 하기 보다는 주일이 예전보다 편해지고 여유로와 지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알곡이 아닌 쭉정이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상황이 어서 빨리 진정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 애청자들 모두가 다 한 줄 감동이 있을 것입니다 그 한 줄 감동을 누군가와 나누십시오 그러면 자신도 기쁨이 있고 받는 이도 감동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줄 감동, 한줄 기록, 한줄 나눔을 실천할 때 변화가 더욱 가속될 것입니다 어제 신문을 읽다가 이런 기사 제목을 보았습니다 “코로나 불효자”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모든 국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대처를 잘 하고 있는데 일부 젊은이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더 마스크 잘 쓰고 대처를 잘하는 청년들이 대부분입니다만 일부 젊은이들이 그렇지 않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한국인 확진자도 9000명이나 되었는데 특별히 젊은 청년들이 조심해야 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 한 줄 감동을 마음에 새기고 한 줄 감동을 노트에 기록하며 한 줄 감동을 누군가에게 전한다 우리는 매일 아침이 미라클 모닝이다 강동성서침례교회 모바일 홈피 연락처: 02 488-9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