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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주일2부] "생명사랑이 진짜 사랑, 가식적인 사랑을 버려라" - Rev.김서권
2017년 10월 1일 [예수사랑교회 주일2부] "생명사랑이 진짜 사랑, 가식적인 사랑을 버려라" (Abandon False Love! True Love is One that Loves Souls ) (눅 10:25-37) (Luke) Rev 김서권 전능하신 하나님, 신앙의 장애물인, 내 속에 있는 복음을 모르겠다고 하는 사기꾼의 영, 내 자신을 옳게 보이려고 자신을 속이는 흑암의 근성을 무너뜨려 가식적인 사랑을 버리고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한 존재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생명을 사랑하는 진짜 사랑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를 구원하러 오신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는 올바른 질문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는 인생의 해답을 고백하고 내 영혼에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므로 가문의 저주가 끊어지고 내 몸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가문과 이웃,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