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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정우영, 챔스 데뷔…이강인은 유벤투스 '구애'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이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만 19살, 한국인 최연소 기록입니다 또 다른 한국 축구의 희망, 17살 이강인은 '호날두의 팀'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