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 단축 한 달···'워라밸' 만끽

노동시간 단축 한 달···'워라밸' 만끽

우려와 기대 속에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정시 퇴근을 장려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여가생활을 즐기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