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논 또랑 22. (산딸기, 같이 먹을래?) & 삼거리 이용원에서 이발하기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할아버지가 산딸기 가지를 꺾어오셨어요 한 번 맛 본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산으로 고고고~ 하나 먹고 또 먹고 열 개 먹고 또 먹고 오물오물 이러저리 돌아다니며 산딸기를 따 먹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삼거리 이용원에 들러 이발도 했네요 면도하는데 또랑이 눈에서 레이저빔~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할아버지가 산딸기 가지를 꺾어오셨어요 한 번 맛 본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산으로 고고고~ 하나 먹고 또 먹고 열 개 먹고 또 먹고 오물오물 이러저리 돌아다니며 산딸기를 따 먹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삼거리 이용원에 들러 이발도 했네요 면도하는데 또랑이 눈에서 레이저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