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상 "대북 최대 압박" 공조 확인…통상문제는 '각자 셈법'

미·일 정상 "대북 최대 압박" 공조 확인…통상문제는 '각자 셈법'

트럼프 대통령 첫 아시아 순방의 최대 현안은 단연 북핵이었습니다 미일 정상은 대북 압박을 최고조로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안보 분야에서만큼은 찰떡같은 궁합을 보여줬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