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06-2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빠를 대신해 묵묵히 엄마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아들

[사노라면] 106-2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빠를 대신해 묵묵히 엄마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아들

[사노라면] 106회 2014 02 18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1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일요일 밤 8시 2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 com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사노라면] 106-2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빠를 대신해 묵묵히 엄마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아들
나가서 밤늦게 집 안 들어오는 아들 때문에 화가 폭발한 아버지와 중간에서 안절부절못하는 어머니 | 사노라면 108-2
일 안 했냐고 아버지에게 혼날까 봐 마음 급해서 거짓말해버린 아들 | 사노라면 108-1
좋은 직장 안 다니고 아버지 쫓아다니며 투정 부리는 아들에게 성질이 난 아버지 | 사노라면 229-1
[사노라면] 377-2 재혼 24년 후 뇌졸중으로 쓰러진 남편을 보기가 너무 힘이 드는 아내
"건강이 없으면 세상을 다 잃은 거예요" 집안에 자랑이었던 아들의 갑작스러운 마음의 병이 자기 탓이라고 자책하는 어머니 | 사노라면 656-1
"손가락이 잘렸어" 경운기 사고로 손가락을 잃고 허리가 굽어가도 악착같이 일만 했던 엄마 | 사노라면 460-1
분노조절 못하고 아들 때리려는 아빠
"온몸을 다 떨더라고요" 10년 전 원인 모를 병에 걸린 후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 남편의 별난 취미 | 사노라면 473-1
맨날 텐트에서 자는 아들이 걱정되었던 아버지
7개월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들 때문에 심장이 철렁 내려앉은 어머니 | 사노라면 643-1
몸 아픈데 맨날 술 담배 하는 아버지 버릇 고치려고 각서까지 쓰게 한 딸 | 사노라면 478-2
대장간 일하는 것보다 댄스 스포츠가 더 좋은 아들이 못마땅한 어머니 | 사노라면 474-1
맨날 돈타령하는 새아빠가 마음에 안 드는 딸과 게으른 딸 때문에 속 터지는 아빠 | 사노라면 632-2
뇌졸중 걸린 남편 대신 선장이 된 아내 #shorts
손자가 부엌에서 설거지해서 화난 시할머니 #shorts
"아까워서 그렇지!!" 아빠의 짠돌이 행동에 자식들도 고개를 내젓는 21세기 최고의 자린고비 모음집 l 사노라면
가족을 위해 일하다가 잃어버린 아버지의 새끼손가락을 보며 오열하는 딸 | 사노라면 92-2
외박하고 며칠째 집에 안 들어오는 하숙생 때문에 하루 종일 걱정돼서 덜덜 떨었다는 하숙집 할머니 | 사노라면 111-2
"오래 살아봤자 짐만 될 뿐이야" 큰 소리 한 번 안 치고 사랑만 주던 아버지가 뇌경색을 앓고 걷지 못해 슬픈 딸 | 사노라면 6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