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접업체에서 불 / YTN
어제(5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 우동의 한 용접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용접업체 건물 일부와 인근에 쌓인 폐목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직원이 용접 작업을 하다가 튄 불꽃이 폐목재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