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시리즈 EP4. 피노 누아, 시라, 말벡 등 레드와인을 만드는 포도 품종의 비밀을 살펴보자
1821년 5월 5일, 대서양의 한가운데 세인트 헬레나 섬 이 섬에 유배돼 죽음을 앞둔 나폴레옹이 애타게 찾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그의 영원한 연인 조제핀과 ‘샹베르탱’이라는 와인이었습니다 “샹베르탱 와인 한 잔을 보는 것 이상으로 미래를 장밋빛으로 만드는 것은 없다 " 고 말할 정도로 유독 샹베르탱을 사랑했던 나폴레옹 과연, 샹베르탱은 어떤 포도로 만드는 것인지 지난 영상에 이어 레드 와인의 품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와인 #레드와인 #피노누아 #시라 #쉬라 #말벡 #품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