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윤 아나운서] 젊은 꼰대

[투데이고용플러스 20210726] 직장인들, 속칭 '꼰대 상사'라고 이야기할 때는, 고집 세고, 말 안 통하고, 권위적인 사람 이렇게 부정의 의미가 가득한데요 조언을 해줄까 하다가도, 괜히 이런 이미지가 될까봐, 두려워 말하기도 꺼려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내가 이런 말 하면 꼰대일까” 자기검열을 하는 직장상사도 많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젊은 꼰대” 라는 말이 생겨나고 있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핫키워드에서 살펴봅니다 - 📺 방송 시간 👉🏻 월~금 오후 8시 30분 📺 채널 👉🏻 한국직업방송 skylife(189번) SK broadband(273번) olleh(252번) LG U+(251번) CJ헬로비전(235번) t-broad(210번) 🧑🏻진행자 : 박하윤 아나운서, 구본아 캐스터 ▶#꼰대상사 #직장인 #꼰대 #라떼는 #젊은꼰대 #박하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