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년이 흘러도‥"빵과 장미를" 여성들 외침 계속 (2021.03.08/뉴스데스크/포항MBC)

113년이 흘러도‥"빵과 장미를" 여성들 외침 계속 (2021.03.08/뉴스데스크/포항MBC)

#손은민 #세계여성의날 #빵과장미 #여성노동자들 #생존권 #동등한기본권 #차별 #붉은장미 #성평등은생존 #보장하라 #포항MBC #포항MBC뉴스 #MBCNEWS #포항뉴스 포항MBC NEWS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포항MBC 계정 메시지나 댓글을 통해 제보해 주세요! - 포항MBC 웹사이트 : - 페이스북 : - 제보전화 : 054-289-0350 - 카카오톡제보 : 010-3301-7900 - 카카오톡ID : PHMBCJEBO - 제보메일 : news@phmbc co kr

113년이 흘러도‥"빵과 장미를" 여성들 외침 계속 (2021.03.08/뉴스데스크/포항MBC)

2021년 03월 09일 뉴스투데이

2021년 03월 08일 뉴스데스크

포스코 소송취하에 대한 포항MBC입장문 (2021.03.08/뉴스데스크/포항MBC)

포항서 백신 접종한 50대 숨져…"인과성 없다" (2021.03.08/뉴스데스크/포항MBC)

경주 백신 접종 "속도 낸다"..의료진 접종 시작 (2021.03.08/뉴스데스크/포항MBC)

[대구MBC뉴스] 여성의 날 맞아 지역서도 3시 조기 퇴근 시위

거리두기 개편 집합금지 대폭 완화할 듯 (2021.03.08/뉴스투데이/포항MBC)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세계 여성의 날 [플랜클럽]

기울어진 행정통합 공론과정 (2021.02.18/뉴스데스크/포항MBC)

코로나 터지면 코호트 격리?긴급 탈시설 법안 발의 (2021.03.08/뉴스투데이/포항MBC)

우린 들어갈 수 없나요? 장애인 막은 장벽 (2021.03.08/뉴스투데이/포항MBC)

[포항MBC뉴스]뉴스투데이

[Full영상_시사토론] '그 쇳물 쓰지 마라' 다큐멘터리_취재 뒷이야기

[대구MBC뉴스] 대구도 자치경찰제 조례 상정‥기대보다 '우려'

[대구MBC뉴스] 유흥업소발 감염 확산‥"변이 바이러스 가능성"

2017.03.10 (금) 대구MBC 뉴스투데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사설 읽기 ㅡ 코로나 위기의 여성들, 다시 '빵과 장미' 요구한다

빵과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