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화재’ 올해만 32번…원인파악에 10개월 걸린다?
요즘 폭염만큼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이슈가 있죠? 바로 BMW 화재 사고입니다 올해만 32번째인데요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다보니,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뒤늦게 정부가 운행 자제를 권고한 상황입니다만,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난달 26일이었습니다 BMW는 차량 520d를 포함한 10만6천여 대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진단과 함께 리콜을 하겠다 했는데요 하지만 논란이 사그라지기는커녕 점점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속 시원한 원인 규명이 아직까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단 점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15분 ~12시, 앵커: 김영교)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