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샀다, 고양이 집사의 D9 언박싱 리뷰 브이로그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샀다, 고양이 집사의 D9 언박싱 리뷰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 결혼하면서 늘어난 집안일에 분업이 필요하다고 느껴, 청소와 물걸레질을 "아웃소싱" 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오늘은 샤오미에서 나온 로봇청소기 Dreame D9 언박싱과 첫 사용기를 담아봤습니다 샤오미 D9을 선택한 이유 ✔️ 합리적인 가격 (오늘의 집에서 30만원 대에 구입했어요, 브랜드제품은 50만원대) ✔️ 물걸레와 진공 청소 모두 가능 (카페트, 전기장판 등 패드류 가능) ✔️ 청소 제한 구역 설정 가능 (다용도실, 반려동물 집, 유아 장난감 구역 등) ✔️ 공간 정보 학습을 통한 장애물 인식 (벽에 부딪히지 않아요) ✔️ 5200mAh 대용량 배터리로 2시간 30분 사용 가능 ✔️ 청소 완료 후, 충전거치대 또는 청소 시작 장소로 알아서 회귀 특히! 먼지함을 열어보면 회색 털뭉치밖에 없을 만큼 우리 고양이 우주의 털과 모래까지 잘 잡아주어 아주아주 편리하게 쓰고 있답니다 쭉 사용하고 있으니 궁금한 점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