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들 변호인단, "경찰도 책임" 주장…"경찰이 길 터주지 않았다면 건물 진입 어려을 것"|구속 인원 62명으로 증가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지난 19일 새벽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들의 변호인단이 사태의 책임을 경찰의 '부실 대응'으로 돌렸습니다 경찰이 이들의 진입을 제대로 막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건데요 관련 내용 '특보' 통해 살펴보시죠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들 변호인단 "경찰도 책임"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 1명 추가 구속…"도망 염려" ▲경찰, 전광훈 전담팀 구성…법원 난동 선동 여부 수사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구속…"도망 염려" ▲[씬속뉴스] '서부지법 난동' 53명 얼굴공개 사이트 등장…'사적제재' 우려도 ▲서울경찰 '폭력사태에 경찰장비 적극 사용' 지침 검토 ▲'난동 체포' 절반이 2030…"끝까지 추적 엄벌"(정호진 기자) #법원 #난동 #서울 #서부지법 #경찰 #지지자 #구속 #폭력 #불법 #징역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