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돈많은 집에 시집가서 시댁살이중 친정엄마가 들어와 설거지를 하는데"엄마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사돈이 밥해줄 식모 필요하다길래..'분노한 내가, 사람한명을 데려오자

실화사연- 돈많은 집에 시집가서 시댁살이중 친정엄마가 들어와 설거지를 하는데"엄마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사돈이 밥해줄 식모 필요하다길래..'분노한 내가, 사람한명을 데려오자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차에 아직은 아이 없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신청사연을 받아 영상을 창작합니다! 실화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본 채널의 사연을 무단 복사하거나 재편집 하는 경우에는 유튜브 저작권신고 및 법적 조치를 엄격히 취하겠습니다 COPYRIGHT ⓒ 그썰 ALL RIGHTS RESERVED 구독해주신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실화사연- 돈많은 집에 시집가서 시댁살이중 친정엄마가 들어와 설거지를 하는데"엄마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사돈이 밥해줄 식모 필요하다길래..'분노한 내가, 사람한명을 데려오자

실화사연- 시댁 식당일을 도와주던 친정엄마 어느날 계산대 현금이 사라지자"사돈 미쳤어? 거지가 돈을 훔치네"시모가 증거도 없이 엄마를 내쫓자 시댁식구들 전부 알거지가 되는데..

실화사연- 40년 된 달동네에 산다는 이유로 “그지같은게 들러붙었네”라며 결혼 반대하던 사돈 “조용히 해 여기 재개발된대!” 예비며느리가 사돈 입을 막자 상견례 장이 아수라장..

[사연라디오] 둘째 며느리 다음으로 내게 모진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 나한테 장남 빚까지 우리 친정 돈으로 갚아 달라고?

실화사연- 시누 애를 봐달라기에 바쁘다고 사람 부르라 했더니 친정엄마 불러 보모질 시킨 시모 "안하면 니 엄마가 하는거지" 분노한 내가 멱살을 잡자 시모 인생이 폭삭 망하고마는데

실화사연- 사돈네 새집에 휴지를 사들고 집들이를 갔는데 "에휴,딱 지들 수준 맞게 사왔네" 한달후, 집에 초대해 "사돈 수준에 맞게 대접했어요“ 사돈이 다리가 풀려 엉덩방아 찍는데

반전실화사연-갑자기 사라진 며느리와 시부! 뒤늦게 듣게된 녹음파일, 전남편이 대궐같은 내집에서 새하얗게 질려 주저앉는데_토요추천 4개사연 연속듣기/썰맘/사연튜브/사연쌀롱/커피엔톡

(실화사연) 동서가 변호사 사무실 개소했단 소식에 축하해주러 갔더니 '법조인만 올 수있어요 제발 눈치 좀 있으세요!'하며 날 개무시하는데/ 사이다 사연, 감동사연, 톡톡사연

실화사연- 손주에게 영단어 알려주자 “어머니 무식한 것도 옮아요. 주제넘게 굴지 말고 밥이나 하세요”라네요? 너무 분해, 연 끊고 나가서 산다고 하자 아들이 며느리 모가지를...

[반전실화사연] 치매인 척 자식들에게 연기하자 외딴섬으로 날 데리고 가는데… “엄마 잠깐 기다리고 계세요ㅋ” 라며 배 타고 나가버린 놈들에게 세상이 경악할 복수를 시작하는데커피엔톡

실화사연- 천한집안 며느리는 안된다던 예비시모가 마지못해 억지로 상견례장에 나와서는내 친정엄마를 보고 미친듯 오열하는데..나도 몰랐던 엄마의 과거가 밝혀진순간 내 인생이..

실화사연- 친정에 백원한장 못쓰게 하더니 시댁 3억 빚 싹 다 갚아준 남편 “엄마 쫓겨나면 같이 살아야 되는데 너 힘들까 봐 내가 배려해준 거 몰라?”

반전실화사연-구정에 혼자 제사상차리는데 친정엄마 쓰러졌다는 전화받자 제사상 다치우고 가라면서 화장실에 가둬버린 시모! 시댁집안을 초토화시켰습니다_사연라디오썰맘/사연쌀롱/커피엔톡

실화사연- 시부 장례식에 가난한 친정엄마가부조로 십만원만 냈다고 하자 시모왈"꼴랑 십만원 내고 수육은 잘도먹네"그때 부조금 봉투를 열어본 시모가갑자기 발발떨며 머리를 조아리는데..

실화사연- 시댁에 돈 안빌려주던 친정아빠가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실려가자"꼴좋다~"라며 콧노래 부르고 웃던 시댁식구들그 순간, 아빠가 기적처럼 깨어나자시댁식구들에게 지옥문이...

실화사연- 독한 시모 때문에 이혼했더니 계속 찾아오는 전 남편 거절했더니.. “우리 아들 좀 살려줘” “어디 한번 무릎 꿇고 빌어봐” 시모를 무릎 꿇렸습니다.

실화사연- 가방끈 짧은 내가 의사 집안에 시집가 밥상을 차렸더니 시부가 "못배웠으면 옆에서 술이라도 따러" 다음날 시부 병원에 찾아가 문을 열자 수십명이 내앞에 머리를 조아리는데

실화사연- 시댁살이중 시누가 이혼후 버리고간 아이를 내가 엄마처럼 키우게 되는데..그 아이가 의사가 되자 시누가 나타나"내 하나뿐인 아들 돌려받으러 왔다"그말을 들은 아이가..

감동사연- 시모를 10년동안 간병하다 처음으로 친정 가서 쉬고 왔더니 "며늘아 내일부턴 간병 안 해도 된다" 다음날 새로 들어온 간병인을 본 순간 경악할 모습에 억장이 무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