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쟁 2단계 진입" 본격 지상전…이란 "선 넘었다" 경고 #쇼츠트랙 / JTBC 뉴스5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쟁 2단계를 선언하면서 가자지구에서 본격적인 지상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탱크와 보병을 동원해 가자지구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길고 어려운 전쟁이 될 것"이라면서 지상 군사작전의 목표는 "하마스의 통치와 군사력을 파괴하고 인질들을 집으로 데려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마스를 지원하는 이란은 "선을 넘었다"면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내놓고 있습니다 ?확전 우려도 커지고 있는 건데요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등 무장세력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런 가운데 가자지구 보건부는 사망자가 8천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자지구의 유엔 구호품 창고에는 수천명의 주민들이 몰려드는 등 혼란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