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선장치 4개 멀쩡...사용 안했다"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침몰 당시 세월호에는 승객들에게 바다로 뛰어 내리라는 퇴선 명령을 할 수 있는 장치가 4개나 있었습니다 도망치기 바빴던 선장과 승무원들은 단 한가지 방법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윤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세월호 침몰 당시 선장과 승무원들이 퇴선을 지시할 수 있는 방식은 4가지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