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항공기 예약률 100% 노선 속출

추석 황금연휴 항공기 예약률 100% 노선 속출

추석 황금연휴 항공기 예약률 100% 노선 속출 추석 연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연휴 기간 예약률 100%를 달성한 노선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추석 연휴 인천에서 스위스 취리히,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등의 노선 여객기의 전 좌석 예약이 이미 끝났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기간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로마, 터키 이스탄불행 등의 여객기 예약률이 100%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나흘이지만 앞뒤로 개인 휴가를 붙이면 최장 열흘까지 쉴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