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게 섰거라...조선통신사 납시오"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아베 정권의 과거사 부정이 거침없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일 양국의 교류와 우호의 상징인 조선통신사 재현 행사가 일본에서 열렸습니다 히로시마에서 최명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조선통신사의 필수 기항지였던 히로시마 구레시 시모카마가리 세토내해를 관장하는 히로시마 번주가 영접선을 타고 조선통신
[YTN 기사원문] [앵커]아베 정권의 과거사 부정이 거침없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일 양국의 교류와 우호의 상징인 조선통신사 재현 행사가 일본에서 열렸습니다 히로시마에서 최명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조선통신사의 필수 기항지였던 히로시마 구레시 시모카마가리 세토내해를 관장하는 히로시마 번주가 영접선을 타고 조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