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2월 예찬 _ 양광모 시인 / 낭송 _ 여운종 / 하루 한 편 시 읽어주는 남자 241번째 작품](https://poortechguy.com/image/86G4-YHENOQ.webp)
[영상시] 2월 예찬 _ 양광모 시인 / 낭송 _ 여운종 / 하루 한 편 시 읽어주는 남자 241번째 작품
하루 한 편 시 읽어주는 남자 241번째 작품 (2022년 2월 23일) 오늘의 시 양광모 시인의 [2월 예찬]은 아주 짧은 시라서 1분 쇼트 영상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2월 예찬 _ 양광모 시인 2월은 시치미 뚝 떼고 빙긋이 웃으며 말하네 이틀이나 사흘쯤 더 주어진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겠니? 겨울이 끝나야 봄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봄이 시작되어야 겨울이 물러가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