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Buyeo 신 부여팔경 제2경 부소산 산책 효종의 북벌 정책, 대재각은 알고 있다

TOUR Buyeo 신 부여팔경 제2경 부소산 산책 효종의 북벌 정책, 대재각은 알고 있다

효종의 북벌 계획을 알고 백강 이경여 선생이 상소를 올리자 효종이 '지통재심 일모도원'(지극한 통증이 가슴에 있으나,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구나....라며 한탄한)이라는 비답을 내려 주었고, 이를 후에 우암 송시열의 글씨로 바위에 새겨 둔 곳, 대재각의 여러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