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며느리가 상전인 세상..." 설날 아들집 갔다가 며느리에게 개취급 당하는 엄마, 못본척하는 아들놈, 아주 혼쭐을 내줬습니다 사연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https://poortechguy.com/image/8DBjTNHr0Tw.webp)
"이젠 며느리가 상전인 세상..." 설날 아들집 갔다가 며느리에게 개취급 당하는 엄마, 못본척하는 아들놈, 아주 혼쭐을 내줬습니다 사연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왜 자꾸 길에서 아는척이세요?!" "아니 시모가 며느리한테 인사도 하면 안되니? " "옷 입고 다니는 꼬라지 좀 보세요! 어디 부끄러워서 아는척 하기도 싫으니까 제발 길에선 아는척 좀 하지 마세요!" 설 명절날, 아들집에 찾아가다 마주친 며느리에게 상상도 못할 개무시를 당한 이명숙씨였습니다 명절 연휴 내내 이어진 며느리의 갑질, 그리고 그걸 못본척하는 아들놈 둘다 아주 혼쭐을 내준 이명숙씨의 사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