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며느리가 상전인 세상..."  설날 아들집 갔다가 며느리에게 개취급 당하는 엄마, 못본척하는 아들놈, 아주 혼쭐을 내줬습니다 사연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이젠 며느리가 상전인 세상..." 설날 아들집 갔다가 며느리에게 개취급 당하는 엄마, 못본척하는 아들놈, 아주 혼쭐을 내줬습니다 사연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왜 자꾸 길에서 아는척이세요?!" "아니 시모가 며느리한테 인사도 하면 안되니? " "옷 입고 다니는 꼬라지 좀 보세요! 어디 부끄러워서 아는척 하기도 싫으니까 제발 길에선 아는척 좀 하지 마세요!" 설 명절날, 아들집에 찾아가다 마주친 며느리에게 상상도 못할 개무시를 당한 이명숙씨였습니다 명절 연휴 내내 이어진 며느리의 갑질, 그리고 그걸 못본척하는 아들놈 둘다 아주 혼쭐을 내준 이명숙씨의 사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