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위로지원금은 매표행위…문대통령 사재로 달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野 "위로지원금은 매표행위…문대통령 사재로 달라" 국민의힘은 휴일인 오늘(20일)도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국민위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집중 비판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대통령 개인 돈이라면 이렇게 흥청망청 쓸 수 있겠느냐"며 "매표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윤희숙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 것은 조선 왕도 왕실 돈 '내탕금'으로나 가능했다"며 "매표 비판이 오해라면 대통령과 참모가 사재로 위로금을 달라"고 비꼬았습니다 김근식 당 비전전략실장도 "선별지급에서 제외된 일반국민용 선거작전"이라며 "속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