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 숨지게 한 무면허 음주 뺑소니범 징역 5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배달원 숨지게 한 무면허 음주 뺑소니범 징역 5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는데도 또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20대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동승자 30대 B씨에게는 방조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해자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점과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