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 - 나훈아/ 자야 자야 명자야! 불러쌌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거리네

명자 - 나훈아/ 자야 자야 명자야! 불러쌌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