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7 2,3 殷鑑不遠 在夏后之世  상나라의 흥망을 거울처럼 보는 것이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하나라의 치세를 보는 것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맹자 7 2,3 殷鑑不遠 在夏后之世 상나라의 흥망을 거울처럼 보는 것이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하나라의 치세를 보는 것에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