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한 채 귀국' 박지원‥황대헌 "고의는 아닙니다" (2024.03.20/뉴스투데이/MBC)

'깁스한 채 귀국' 박지원‥황대헌 "고의는 아닙니다" (2024.03.20/뉴스투데이/MBC)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끼리 부딪히며 이른바 팀킬 논란이 불거진 쇼트트랙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황대헌 선수가 올시즌 벌써 박지원 선수만 세번째 부딪히며 고의 충돌 의혹을 받고 있는데 박지원은 깁스를 한채 말을 아꼈고, 황대헌은 오해라고 일축했습니다 #박지원, #황대헌, #쇼트트랙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