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대전특별사법경찰 허위표시 과자 판매 업소 적발

[대전MBC뉴스]대전특별사법경찰 허위표시 과자 판매 업소 적발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두 달간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를 단속해 위반 업소 6곳을 적발하고 형사 입건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뻥튀기에 사카린나트륨을 넣고도 천연 감미료를 넣은 것처럼 허위로 표시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유통시키는 등 허위표시 제조 유통과 무신고 영업, 무표시제품을 제조·유통 시킨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또 학교 주변 북카페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 만화책 등을 청소년 유해 표시 없이 진열해 놓은 업소도 적발됐습니다 ☎제보: 080-800-3030, 카카오톡: '대전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