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바이든 "유세 복귀 고대"…美민주, 깊어진 내홍｜가족·측근, 거취 숙고 나서…부통령 해리스 중심 결집 움직임도｜트럼프 측근, '잠재적 후보' 조사 착수

당 안팎에서 대선 후보 사퇴 압박을 받는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거듭 '완주의지'를 밝혔습니다 선거를 몇 달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의 내홍은 깊어지고 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대체후보군'의 조사에 이미 나섰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바이든 "선거운동 복귀"…美민주, 내홍 깊어져 (이준삼 기자) ▲트럼프의 공화 대선 채비 완료…바이든의 민주는 사퇴론에 격랑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7 19) ▲트럼프, 총격 딛고 대선 후보직 수락…"승리 거둘 것"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7 19) ▲[뉴스프라임] 트럼프, 대선 후보직 수락…'칩거' 바이든 거취 고심 (7 19)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트럼프 총격범 휴대전화에 바이든 사진도…"범행 동기는 미궁" (윤석이 기자 7 19) ▲오바마 "바이든, 후보 유지 심각히 고려해야" (7 19) ▲美공화 부통령후보 밴스 "동맹국 무임승차는 없다…부담 나눠야" (7 19) ▲트럼프 방위비 압박에…대만 "더 많은 부담 지겠다" (이준삼 기자 7 18) #바이든 #트럼프 #미국대선 #민주당 #공화당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