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장 "휴학은 개인 권리…7,500명 수업 불가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심평원장 "휴학은 개인 권리…7,500명 수업 불가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심평원장 "휴학은 개인 권리…7,500명 수업 불가능" 의사 출신인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의대생들의 휴학은 개인의 권리"라고 말했습니다 강 원장은 오늘(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년도 7,500명 수업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근 교육부가 의대 과정을 5년으로 단축할 수 있게 허용한 것에 대해서도 "5년은 불가능할 거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같은 자리에 나온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예과이기 때문에 내년도 7,500명 수업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홍서현 기자 (hsseo@yna co kr) #의대생 #휴학 #의학교육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