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보건 전남 가장 취약…서울은 강북구 최악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지역보건 전남 가장 취약…서울은 강북구 최악 지역보건 여건이 가장 취약한 곳은 전남 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16년 '시도별 지역보건 취약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이 17개 광역 지자체 중 56 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 인구당 일차진료 의사 수, 표준화 사망률 등 핵심지표를 반영해 산출한 겁니다 서울은 전반적으로 다른 광역자치단체보다 여건이 훨씬 나았지만 그중에서 강북구가 가장 열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