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미국인 소셜미디어 속 여정, 모두 '여행경보' 지역

동행 미국인 소셜미디어 속 여정, 모두 '여행경보' 지역

부르키나파소에서 납치됐다 구출된 40대 한국 여성 장모 씨의 행적은 일종의 체험형 여행인 것으로 보입니다 JTBC 취재 결과, 장 씨는 함께 납치된 미국 여성과 함께 수개월 동안 서아프리카 곳곳을 다녔습니다 내전 중인 서사하라나 무장세력의 영향력이 강한 말리 등에서 체험형 여행도 이어갔습니다 같이 갔던 미국인이 소셜미디어에 자세한 여행 과정을 올렸는데, 이들이 간 나라들은 모두 '여행경보'가 발령된 상태였습니다 #김성탁기자 #JTBC뉴스룸 #여행경보발령지역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