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2월 22일 (목) 오후 사이언스 투데이 / YTN 사이언스

■ "전공의 9천275명 사직서 제출 459명 늘어 전체의 74 4%" ■ 의대생 10명 가운데 6명 휴학계 제출 승인된 사례는 없어 ■ '의료 공백 피해' 손해배상 가능할까 "인과 입증이 관건" ■ 의협 "정부, 의대 증원 근거 부족 거짓말 말라" ■ 입 틀어막힌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퇴거 불응' 혐의로 경찰 조사 ■ "냉동배아도 사람" 판결에 美앨라배마주 난임병원 대혼란 ■ 한국판 스페이스X 나오나 우주기술 정부→민간으로 ■ 고립 노인 "이틀 만에 나왔어요" 강원, 사흘째 폭설 피해 속출 ■ "눈길에 미끄러지는 차량 세우려다"…30대 남성 숨져 ■ 중부 정월 대보름달 구름 사이로 남부는 어려울 듯 ■ "정월대보름 오곡밥으로 한해 건강 챙기세요" ■ 제주에서 멸종위기종 초령목 꽃 활짝 ■ 기후동행카드 5만 원대 '청년권' 출시 19~34살 대상 ■ "기부하고 건강도 챙겨요" 달리며 돈 쌓는 '기부런' ■ 미세 영역 온도 측정하는 '나노 온도계' 개발 ■ 인공태양 불안정 현상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 "네안데르탈인, 혼합 접착 물질로 석기 손잡이 만들었다" YTN 사이언스 김기봉 (kgb@ytn co kr) #의대 #의료공백 #사직서 #휴학계 #민간우주기술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