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14 뇌가 음성에 작동한다. 몸이 말을 듣는다. 영적인 세계가 모든 것의 근원. 영에 이미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봐야 한다(230407)

기도14 뇌가 음성에 작동한다. 몸이 말을 듣는다. 영적인 세계가 모든 것의 근원. 영에 이미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봐야 한다(230407)

설명 기도14 상황을 바꾸는 기도(2) 믿기 때문에 명령해야 한다 막11:23,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하나님께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식으로 기도를 해왔다면 그래서 그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하나님께 문제를 말씀드리는 식의 기도를 중단하시라고 권면해드립니다 그리고 문제를 향해서 말하십시오 산에 대해서 불평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산을 향해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산이 들리어 바다에 던져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로운 피조물의 기도 방식입니다 과학자들이 우리 뇌 일부가 음성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피곤해”라고 말하면 뇌가 그것을 듣고 몸에게 피곤한 물질을 내라 쉴 준비를 하라고 지시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그래서 피곤하다고 말하면 몸이 더 피곤해지는 것입니다 몸에게 통증이 없어져라고 말하면 뇌가 듣고 통증을 죽이는 물질을 내라고 명령을 내리니까 몸에 통증은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몸에게 말을 하면 몸은 말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의 영역에서 이미 세팅해 놓은 것입니다 그걸 과학이 증명하고 있는 거지요 그리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모든 피조물에게는 알아들을 수 있는 지성이 있습니다 막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요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막 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겔 37: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민 20: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민 20:8 창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 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예수님이 지금 마가복음 11장 사건을 통해서 가르치고 계신 것은 너희도 말하라는 것입니다 명령하라는 것입니다 변화를 일으키고 인생을 창조하라는 것입니다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말해야 합니다 말을 해야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삶 가운데 말의 권세를 사용하는 훈련을 자꾸만 해보십시오 권세는 자꾸 훈련해야 합니다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말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믿는 부분입니다 믿지 않고 말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명령기도하기 전에 말하기 전에 먼저 믿어야 합니다 믿기 때문에 말해야 합니다 이미 문제가 해결됐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그 순간 이 문제들이 영적인 영역에서 이미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영의 영역에서 움직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바로 그 순간 하나님은 구원을 영 안에 영적인 형태로 주십니다 만약에 치유라고 한다면 예수 믿는 자의 영 안에는 치유 건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유를 주셨고, 그래서 나는 분명히 치유를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값을 다 치루셨고 치유는 완성된 일입니다 그래서 영이 출발점입니다 영에 모든 복을 다 주셨기 때문에 영에서부터 나와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가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지 않는 영에 치유가 있습니다 치유가 영에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있습니다 실재합니다 그래서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 이것을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영에 치유가 있다는 것을 볼 때, 믿을 때 그 믿음이 다리가 되어서 몸에 치유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 안에 주신 치유가 몸으로 이어지게 하는 다리가 바로 믿음입니다 몸으로 나타나게 하는 열쇠가 믿음입니다 믿음을 가장 방해하는 것이 증상입니다 증상을 무시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감사와 찬양으로 들어가십시오 그것이 믿음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시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이미 이뤄졌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뤄졌다는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감사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 문제가 이미 끝났다 감사하고 찬양하면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믿음에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골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이미 영에서 이루어 졌으니까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그리고 믿음이 속에서 활성화될 때까지 계속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겁니다 넘치도록 감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정말 감사가 넘쳐나고 기쁨이 넘쳐날 때 바로 그 때가 믿음이 활성화된 때입니다 그때가 바로 질병을 향해서 명령할 수 있는 때입니다 만약 여전히 증상이 신경 쓰이고 걱정이 되고 두려움이 있다면 아직은 명령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려움 가운데 명령하는 것은 총에 장전도 안하고, 목표물이 정해지지도 않은 채 방아쇠를 잡아당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두려움을 처리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그 모든 두려움과 염려를 몰아낼 때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찬양하십시오 치유를 위해서 기도를 할 때도 그렇고 상황을 변화시키는 기도를 할 때 무조건 명령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믿음이 세워지고 그 다음 명령기도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모든 것의 근원은 영적인 세계입니다 영적인 영역에 승리와 성공과 형통이 있습니다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말의 권세를 사용해서 상황을 변화시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유업을 차지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