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더!더! 잘 살아야겠다. #shorts

그래서, 더!더!더! 잘 살아야겠다. #shorts

가을이 무르익어 간다 했더니 금방 겨울이 될것 같지요. 2024년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노을과 어울리는 임영웅씨, 임태경씨의 목소리로 이 밤을 적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