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나픽추,럭셔리페루투어,마추픽추여행,죽음의 계단,WaynaPicchu,Stair of Death,페루여행,벨몬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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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까지 가서 이곳을 안 가보면, 정말 후회, 아니면 다시 가야죠 하루 입장객을 400명으로 제한 하니, 적어도 두달전 티켓예약 해야 합니다 죽음의 계단이라고 하는 이곳은, 제사장과 그 일행들이 지내던 곳이라고 해요 하이킹을 끝내고, 쿠스코 호텔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Belmond Hotel 의 명성은 어디 어느곳에서나 항상 저를 만족 시켜줍니다 수도원으로 쓰던 건물인데, 잘 보존 되어 있고, 늘 평화로운 음악이 흐릅니다 다시 꼭 가보고 싶은 호텔입니다 Music VALNTN - Mona Lisa - Music by Paul Stone - Beautiful Stra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