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신고리 5ㆍ6호기' 입장에 여야 엇갈린 반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문 대통령 '신고리 5ㆍ6호기' 입장에 여야 엇갈린 반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문 대통령 '신고리 5ㆍ6호기' 입장에 여야 엇갈린 반응 문재인 대통령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입장 발표에 대해 여당은 "성숙한 민주주의"라고 평가했지만 야당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공론화 과정은 한층 성숙한 민주주의의 모습"이라며 "신규 원전 중단을 포함한 후속 대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한국당은 "공사 중단으로 1천억원이 넘는 경제적 손실을 봤다"며 "진솔한 사죄부터 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국민의당 역시 "사과 한마디 없이 뜻깊은 과정이었다니 실망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바른정당도 "대통령은 당당하지 못했고 청와대는 여전히 비겁하다"며 "직간접 사회비용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