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관계자 "트럼프 '화염과 분노' 발언은 즉흥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백악관 관계자 "트럼프 '화염과 분노' 발언은 즉흥적" 북한이 위협을 지속하면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는 계산된 게 아니라 즉흥적 언급이었다고 백악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익명의 백악관 고문은 "백악관 내 다른 관리들도 사전에 대통령에 그 발언을 할지 몰랐다"며 "대통령이 단지 북한의 행동에 신물이 났음을 보여주기를 원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다는 보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톤다운'에 나선 모습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